relevance:
#미프진 현실
#미프진 복용후기
#낙태수술과 낙태약 비교
#미프진 소개
#임신주수 계산
미프진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친구와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임신 하고 난후 정말 패닉상태에 빠져 있었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찰나에 남자친구가 미프진 이라는 약을 찾아왔어요 당연히 인터넷에서 파는 약이라 거짓일지도 몰라서 정말 기대 없이 약도 남자친구가 구해줬어요 우선 큰 원형 알을 먹었는데 별 다른 증상은 배아픈거 말곤 없었어요
2일차에 약 4개를 녹여 먹어야 한다고 하셔서 녹여 먹는데 굉장히 빨리 녹았어요 약을 먹은지 40여분 지났나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픈거애요 화장실 가서 앉아 있는데 피가 묻길래 말씀 드렸더니 시작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마음 좀 놓고 오버나이트 입는 생리대를 찼어요 그러다 피가 계속 나오길래 혹시 모르니까 화장실 가서 있다 갑자기 뭐가 왈칵 하고 나와서 보니까 주먹 반만한 덩어리가 나왔더라구요 구래서 그걸 말씀 드렸더니 배출 되신거 같다고 수고 하셨다는 말에 진짜 너무너무 슬픈데 마음이 반 이 놓였어요 많이 불안하고 무서워서 계속 이것저것 물어봤는 데도 빠르고 친절하게 다 답해주셔서 안심 하고 약 먹은거 같아요 진짜 미프진 고민 하시고 계시는 분들 고민 하지 마세요 !! 미프진 판매자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