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문가정권의 도덕성은 참으로
可恐(가공)할만하다.
성폭행,성추행,성추문들이 줄을 잇는데
청와대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런데 가장큰 문제는 이정권과 성추행자 모두가
박근혜의 블랙리스트속에 있었던 자들이고 보면
박근혜는 참 선견지명이 있었다.
노벨상을 탄다고 설레발이치던 고은이나
연극감독, 영화배우,연출가,성직자.검사....모두가 그렇다.
그중에 가장 도덕군자인척 하던 자는 정의구현 사제단,
그리고 고은이다.
참으로 인간들이 어떻게 이렇게 야누스 같을까 싶다.
더구나 이인간들에게 성추행,성폭행하라고 돈을 대어준
문가정권.
수억이나 되는 돈을 즉각 반환토록해라.
그것은 국민의 피눈물나는 돈이다.
(어느 도덕군자가 바람을 피웠는데 정말 아래그림처럼
반만 넣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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