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번 한국의 대북특사단이 미국에 간것은
북한과의 회담내용을 그대로 전달하러간것 뿐이다.
여기에 5월 북한의 김정은과 만나겠다는 트럼프는
집권초부터 그의 만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려는것 뿐이다.
북한핵을 당장 폐기한다는것도 아니고 국제사회가 대북제재를
완화하겠다는것도 아니며 인권상황을 개선하겠다는것도 아니다.
현상황에서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가 지난 김대중정권부터 북한핵폐기,평화회담때도
이처럼 평화를 앞세운 남북회담에 속아왔던것 뿐이다.
이는 북한집단이 시간을 벌어서 핵무기완성을 하려는 것과
국제제재를 완화하려는것 뿐이다.
이에 편승하여 이 좌빨정권이 6월선거에 최대한
이용하려는 것.
늘 그래왔던 일 아닌가?
무엇이 새롭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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