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비가 들려주는 마음의 경제학...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내가 누구인가에 따라 내 인격이 결정됩니다. 남이 보든, 보지 않든지 동일한 사람이 진정한 인격자입니다. 겉모습과 내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거울로 보면서 늘 동일한 인격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진정 성스러운 사람입니다...강문호 엮음 탈무드의 지혜, 「모든 소유를 팔아 지혜를 사라」 중에서 옮겨왔습니다...남들이 보면 잘 하는 사람도 남이 안볼 때는 언행이 흐트러지거나 해이해지기 쉽습니다...혼자 있을 때 스스로를 속이는 일이 없도록 언행에 조심해야겠습니다...겉모습과 내면이 다르지 않도록 노력하는 주말의 행복한 시간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