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살아야 할 이유는 자녀이고, 애국자에게 살아야 할 이유는 국가입니다. 나에게 있어 살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에 따라 나의 인생이 결정됩니다...강문호 엮음 탈무드의 지혜, 「모든 소유를 팔아 지혜를 사라」 중에서 옮겨왔습니다...가끔 왜 살아야 하는지 의문을 갖기도 합니다...저마다 나름의 살아야 할 이유는 있습니다...많은 사람은 그런 건 생각하지 않고 사는 것 같습니다...어떤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어서 즐기는데 두는 것 같기도 합니다...또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를 보지 못하고 삶을 버리고 싶은 유혹 속에서 사는지도 모릅니다...살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행복한 주말의 시간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