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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작성일 : 17-04-16 00:28
이재오 후보, "고졸자에게 5천만 원씩 독립자금 주겠다."
 글쓴이 : 주노
조회 :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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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대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나선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후보는 오늘 최전방 도라산을 방문하여 북한을 바라보며 큰 한숨을 쉬며 통일의 깊은 뜻을 가슴 깊이 되새겼다. 
이재오 후보는, 내가 대통령이 되면 정치개혁과 행정개혁을 통해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고, 신 6자 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보장받고, 남북의 철도 연결, 고속도로 연결 등으로 유라시아 철도와 도로를 통하여 유럽으로 진출하고, 중국을 거쳐​ 유럽으로 대한민국의 영역을 확장해 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한다.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1년 내에 분권형 개헌과 행정구역 개편, 그리고 정부 구조 개혁을 하는 것은 물론 남북의 평화를 정착시킬 자신이 있다."면서 절약되는 예산에서 25조 원을 투입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가던지, 취업을 하던지, 아니면 창업을 하던지,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자금을 5000만 원씩 지급하여 홀로서기를 하도록 할 것이라며,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국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약했다.
이런 획기적인 공약을 내놓는 후보 이재오, 그는 국회의원을 5번이나 연임하고, 이명박 정부에서 장관을 지내면서 세계 120여 국가를 방문한 경험이 있고,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에도 친밀하게 지내는 정치인이 많아, 폭넓은 정치를 통하여 대한민국을 업그레이드할 자질이 충분한 대통령 깜이다.
그는 청렴하기로 소문난 정치인이고, 지금도 23평 국민주택에서 살아가는, 이웃에게는 서민 아저씨다. 그는 정의감이 남달라 학창시절 독재와 목숨 걸고 싸우다 감옥을 5번이나 들어가야 했고, 10년 세월을 감옥에서 보낼 정도의 강골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겸손한 정치인으로 소문난 사람이다. 박근혜와는 특별한 악연이 있지만, 그는 결코 보복 심을 갖지 않고 오직 국가와 국민의 미래만을 생각하며 정치를 해온 사람이다.
 
그는 청와대를 역대 대통령 기념관으로 만들어 관광 상품화하고, 대통령 집무실을 종합청사에 두고, 현재 살고 있는 자신의 23평 집에서 출퇴근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다.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서민과 소통하고, 경호원도 경찰에 맡기면 된다고 한다. "내가 잘못이 없이 살아가는 데 국민이 나를 보호하지 않겠는가?" 새로운 리더십은 이런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늘푸른한국당은 민초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창당한 정당이며, 이재오 후보의 대선자금은 당비및 후원금으로 충당하며, 총 10억이 안 되는 자금으로 치를 것이며, 모두가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큰 일을 내려고 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선거 방식이 아닌가?  각 정당의 500억이 넘는 국고 보전금은 국민의 피같은 세금이라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그는 거짓을 말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재오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분명 개혁을 이룰 것이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는 나이에 꼭 필요한 돈 5천만 원을 지급하여 자립하게 하고, 부모의 부담을 제거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나라를 만들 것이 확실하다.  이렇게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확실한 후보를 국민들은 분명 지지하리라 확신한다.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에 이재오의 당선이 눈앞에 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4-19 23:14:09 토론방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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