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천안함과 연평도 도발사태를 당하면 대한민국 국군은 백배는 복수한다는
신념을 가져야 할 것이다
대포 한알이 날라오면 백발을 적진으로 날려야 한다
만약 서해 백령도를 침공한다면 맞은편 황해도기지에 직접 들어가서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장사정포로 수도권을 포격한다면 육군과 특수군을 그 진지까지 진입시켜
싹쓸이판으로 만들어야 할것이다
또 다른 도발을 걱정하는 부분은 바로 북한 툭수군의 후방침투이다
지금 누구도 예상못한 도발이라 하는 게 바로 이런 전략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만약 이런 도발을 해 올 경우 한국의 특수부대도 북한으로가서 개판만들어 놓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침입된 북한군을 잡느라 특수부대가 여기에 동원된다면
북한의 침공전략을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어떠한 도발이든지 즉시 개성공단에 특수군을 진입시켜 한국주민을 보호하고
주변을 끊임없이 포격해 완전히 개박살만들어야 한다
그다음 육군을 진입시켜 개성공단 일대를 완전히 장악해야 할 것이다
북한군 수뇌부도 정식으로 전면전을 펼치면 자기들이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것이다
그래서 소규모 도발을 계속적으로 해올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다
그럴때마다 일당백의 한국군이 되어야 할것이다
이렇게 국군이 단호하게 대응을 해야 다른 도발이 멈추어 질수 있다
정치꾼들의 어떤 나발을 불더라도 국군은 휘둘리지 말아야 할것이다
만약 전면전이 일어나면 어쩌나 걱정을 붙들어 매시라
국지전이라도 이렇게 단호한 대응이 나타나 북한이 불리한 상황이 되면
북한 백성들의 소요가 심하게 될 가능성이 많다
그럴때 잘못하면 김정은과 수뇌부들은 한국군의 총알에 죽는게 아니라
북한 백성들에게 매맞아 죽을 가능성이 더 크다는 생각이다
한국군의 이러한 대응을 예상한다면 북한이 함부로 도발해 오지 못한다
싸워봤지 질 전쟁을 함부로 하지 못할 것이다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만이 한국의 평화를 지켜줄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화력을 동원한 전쟁말고도 심리전에 대한 준비도 완벽하게 짜길 바란다
그래서 전쟁위협이 있을때마다 심리전에 들어가 북한고위층들을 떨게 만들어야 한다
만에 하나 전면전으로 간다면 그건 어쩔수 없는 것이다
그때는 피를 부르더라도 북한 백성들을 해방시킨다는 신념으로 전쟁을 해야 할것이다
지금 북한의 계속적인 도발은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어설픈 햇볕정책 때문이다는 생각이다
그 햇볕이 과연 북한 백성들에게 골고루 비춰졌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김정일의 고추와 간부진들에게만 햇볕이 들고 수백만명의 북한 백성들이 굶어죽고 말았다
당시 김정일의 북한이 무너졌더라면 지금 어떨까 생각해 본다
일시적인 소란은 있을지 몰라도 지금과 같이 한국 국민들이 핵폭탄위협을 받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다
물론 천안함도 침몰되지 않았고 연평도에 대한 도발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지금보다 북한정부가 훨씬 부드러워져 한국과 많은 교류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지금 이스라엘의 평화는 과거 단호한 대응을 했던 결과이다
6일전쟁을 과감하게 치르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이스라엘은 주변아랍국으로부터
더 큰 위협을 받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다
지금 백성들이 다칠까 걱정해서 북한수뇌부에게 또 다시 양보한다면
다음 후대들은 북한 간부진들에게 지금보다 더 큰 위협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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