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년 전
1886.10.26. 프랑스 조각가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비근톨디는
왼팔 손에는 독립선언문을 안고 오른 손에는 자유의 횃불을 높이든
자유의 여신상을 조각하여 미국 독립기념 100주년을 기념하고 미·불우호의 선물로 뉴욕허드슨 강 항구에 총 92m(축대높이 45.9m 신상 높이 46.1m 무게221톤) 높이로 우뚝 세웠습니다.
어디까지나 선견적인 예지 예고편이고 모델하우스이었습니다.
2013.5.8. 백악관을 방문한 정상은
무궁화 삼만 리 화려강산의 터를 잡고 '세계가 함께 잘살게 하겠다'는 국조 건국의 이념 코리아 정상이며
총선 대선 때 민의와 악수를 하도 많이 하였기에 손등이 부어 붕대 감아 높이 든 손은 빛이 나는 사랑의 횃불 손이 되었고 전대미문의 살아 이동하는 진품 명품 자유의 여신상 같은 정상이 귀국을 방문했습니다.
중국의 현자는 우회(迂回)적으로 일찍이 여성 얏 잡아 보지 말라는 경고로 표현하기를 『 남자 손보는 여자 ghost 』곧 남자를 사귀어보고 슬만하면 살려주고 그렇지 않으면 손보아 죽여버리고 만다는 운을 때어 주었습니다. 북의 한 철부지는 이를 무시하고 새 질서 세계안방주인 정상을 청와대 안방 주인이라 좁히는 욕설을 퍼질렀습니다.
미국에서는 헌법보다 우위로 여기는 성서에도
낙원을 엎어버리는 이도 이브아주머니 이였고, 구세주를 받아 인류를 살리는 이도 마리아 아주머니 이였습니다. 복된 천국의 문을 열 수도 닫을 수도 있는 키를 쥐고 있는 분이 안방 주인이라 했습니다. 하여 남정네는 눈치 끝 알아서 여성분께 잘 대하여 주면 손해 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세계안방주인 새 질서 중심축 정상은 세계질서 살림살이를 잘 감당해낼 것입니다.
존경하는 오바마 대통령님! 한미 정상회담은 신경을 서주시고
부언하여 부탁의 말씀은 시진핑, 푸틴, 아베 아우들에게 잘 타일러
건국이념이 홍익인간인 나라 KOREA 삼만 리 화려강산 땅들을 중(만주), 일(대마도), 러(사할린)가 빼앗아 점유하고 있어도 장물로 그리 빛을 보지 못하는 땅이 되고 자원하여 원위치 제자리로 기분 좋게 홍익인간의 나라 코리아에 돌려주어도 자국들이 강점하고 있는 땅 이상으로 유익한 효력을 누리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 평화는 절로 되며 세계를 먹여 살리는 봉사자 평화 코리아. 새 질서의 미래창조가 될 것입니다. 꿀맛 같은 상생 이익인 돌려주는 땅 논의가 뜨겁게 의론 되어 지기를 부탁드립니다.
2013.5.6. 으뜸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