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지금
'비몽사몽' 중이다.
즉 자신의 앞에 놓여 있는 현실을 도저히 믿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분명 생시인것 같으나 마치 꿈속에서 헤매고 다니는 것 같을거다.
(필자가 미리 말해 두었다. 과잉경호는 필요 없다고...)
결국은 현직 대통령의 행차보다 더 요란하게 경호를 했었다. 이러니 박근혜가 아직 꿈을 깨지 못하는 것이 아니겠나 말이다.
오늘 아침....
언론보도를 보니 박근혜를 구속수사해야 된다는 여론이 압도적이었다.
역시 우리 국민들은 현명하다. 위대하다!
검찰은......
피의자인 전대통령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정치권의 눈치도 볼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자유당은 말이 여당이지 불과 93석의 원내 제2당이며, 특히 93명의 의원 중 스스로 박근혜의 내시라고 자처하는 인간은 불과 8~9명 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머뭇거리지말고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법원 역시 지체없이 영장을 발부하라. 그리고 전직이고 뭐고를 따지지 말고 독방에 구금하라.
즉, 모든 것을 법대로, 처리하라는 말이다.
일반호송차에 태워 검찰에 들락거리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잊자! 박근혜와 그를 맹종하는 4% 망국기 족속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