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경제가 무너지면 그것은 나라경제가 무너지는것이고
정권마져 무너지게 된다는것이
동서고금을 통해서 증명된 일이다.
이정권이 들어서고 서민들은 경제라도 좋아지려나하고
기대를 걸었지만 역시나다.
서민경제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은 수치로도 확연하다.
상위20%의 소득은 늘고 하위 20%의 소득은 줄었으며
자영업자의 매출은 작년보다 40%가 줄어서
문을 열어놓아도 파리를 날리는 실정이다.
이 소규모 자영업자가 이나라의 일자리 1/4을떠받치는
역할을 하는데 실업자가 점점 늘어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정권이 말뿐인것이지만 지금도 청와대에서
집권초처럼 일자리에대한
관리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입만 나불대고 나라 경제가 이대로 무너져 내려도 정치에만
연연하는 정치동물집단들에게
이런 글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