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의 국민연금운용에 대한 우려가
언론과 청와대 게시판으로 옮겨지고 있다.
이 정권은 국민연금이 눈먼돈으로 착각을 하고
마구 써대다가 이제사 정신을 차리는 모양이다.
오늘 대통령까지 나서서 진화하지만
돌팔이 문가정권의 말을 아무도 믿지않는다.
우선 대통령의 말에 모순이 있는 것은
지금도 공무원의 연금을 국민연금으로 메꾸어주는데
자신의 임기동안 공무원을 17만명이나 더뽑겠다고 공언을 했다.
그러면 그 신규채용공무원은 연금을 안받나?
참말로 국민을 호구로 알고 눈감고 아웅~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