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습니다. 70년을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8천만 겨레 손을 잡고 새로운 조국을 만들자고 평양시민들 앞에서 선언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참잘 하셨습니다. 당신이니까 해내었고 앞으로 어떠한 역경이 닥치더라도 해 낼 것으로 생각합니다. 역대대통령이 감히 해 내지 못한 일을 한방에 해냈습니다.
우리 겨레의 문제 우리 스스로 해내려는 불굴의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한반도 전쟁을 종식시키고, 북한을 개방화시켜 번영과 발전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번 방북이 탄탄한 평화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