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토론방]
 
 
작성일 : 18-09-25 15:48
이란혁명과 촛불난동,그리고 사이비기자들
 글쓴이 : 이어도
조회 : 361   추천 : 0   비추천 : 0  
얼마 전 EBS에서 다큐멘터리 영화(EIDF)를 며칠간 소개 한바 있다.
그 중에서 이란의 종군기자출신의 이야기를 다룬  
<Stronger than bullet>라는 자전적 영화가 있었다.  
당시에는 이란의 혁명정부 시절이었는데 이라크가 침공하여서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란 혁명정부는 국민들을 선동하여서 젊은이들을 聖戰(성전)에 참여하도록  
독려하였고 국민들도 전쟁터에서 죽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했다.  
젊은이와 그 부모들은 자신의 아들이 전장에 죽는 것을 영광이라고 생각해서 
어린 10대들까지 전장으로 내몰았다.  
그러나 전쟁터의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고 연전연패하였고  
수십만 명의 병사들이 처참하게 총에 맞아죽고 병들어죽었다.  
 
이러한 전쟁터의 실상은 고스란히 그대로 보도되지 않았다.  
바로 그 이면에는 이 영화의 주인공이었던 <사이드 사데기>라는  
종군기자가 현지에서 보내는 거짓기사 내용이었다. 
일개부대 수천명이 독개스로 몰살당해서 죽었지만 국민이 보는 언론에는  
늘 이란 군이  승전하고 있다는 보도를 했었다. 
후일 우여곡절 끝에 이란은 이라크와 굴욕적으로 종전을 합의하고 전쟁을 끝낸다.
양국이 서로 소모전이고 얻을 것이 없다는 결론에서였다.
그 후 <사이드 사데기>는 자신이 혁명정부의 노예가 되어서  
그런 거짓기사를 내보내고 그것이 이란의 젊은이들을 死地(사지) 
몰아넣었다는 것을 절감하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된다. 
나는 혁명정부의 꼭두각시가 되어서 국가의 희망을 짓밟는 하수인 역할을 했다
언젠가는 내가 찍은 사진을 통해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면서 영화의 끝맺음을 했다.
 
한국의 촛불혁명? 나는 촛불 난동이라 부른다. 
그리고 그 촛불난동에서 권력을 얻은 승전 자는 지금 서슴없이 민족 수백만을 
 살상한 김정은 정권을 받들고 있다.  
그 역적 살인마정권을 推仰(추앙)하고 혁명승리를 謳歌(구가)하고 있다. 
그 뒤에 <사이드 사대기>같은 언론사의 기자놈들이 상황을 왜곡내지  
미화하여 연일 보도하고 있다 
북한 집단이 그렇게 살기좋은 낙원의 나라냐? 
 
촛불혁명? 촛불난동은 한마디로 박근혜정권이 판단착오로 쉽게 내어준  
정권이다. 
그리고 그 촛불을 곰곰이 분석해보면 특정지역 인간들과 좌파 사회단체들이  
이끌었던 것이다.  
功行賞(논공행상)으로 이 정권을 이끌어가는 인간들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모두 특정지역 인간이 아니면 좌파 사회단체 출신들이다.  
박 근혜는 내어주지 않아도 될 정권을 내어주고 지금도 감옥에 있다.
 
언론사에 몸담아 있는 인간들.......그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그대들이  
<사이드 사대기>와 무엇이 다른가 싶다. 
국민에게 <사이드 사대기>처럼 사실을 왜곡하여 알리고 선동하고 있다.  
나라의 경제가 경각에 다달았고 국방은 무장해제 되었다. 
각성해라!! 이 벌레 같은 넘 들아!! 
<이어도 특별기고>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Total 5,6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5605 베네수엘라 꼴 될까봐 걱정이다. 소담 11-26 69 0 0
5604 부부명언 몇가지 이구리 09-03 668 0 0
5603 고난의 긍정적 의미 청양 09-01 625 1 0
5602 광복절, 우리가 할일 (1) 주노 08-28 751 1 0
5601 "위기는 기회다" (1) 주노 08-11 864 1 0
5600 벼룩의 낯짝보다 못한 아베 정권 청양 07-29 1282 2 0
5599 남북미 정상의 만남 (긍정의 힘을 믿는다) 주노 07-02 1469 1 0
5598 중도정치의 길은 없는가? 주노 05-01 2176 1 0
5597 버닝 썬 사건의 후유증 (1) 주노 04-13 2404 1 0
5596 강원도 산불화재 참사가 되풀이 되서는 안 된… 소담 04-10 2294 1 0
5595 자유한국당은 색깔 정리를 하여야 한다. (1) 주노 04-02 2336 1 0
5594 노인들의 활기찬 삶을 위하여 운전대를 놓게 … (1) 소담 03-17 2275 1 0
5593 늙은이는 집구석에 처박혀 있으라. 소담 03-16 1805 1 0
5592 보를 부수려는 열정과 그 비용으로 지천부터 … (1) 소담 03-11 1779 1 0
5591 미세먼지는 문재인 정부만 탓할 일은 아니다. 소담 03-09 1455 1 0
5590 안녕하세요 좋은사이트 방문하고 인사하고가… (1) 123123123 03-08 2951 0 0
5589 강을 강답게 살리는 일은 계속되어야 한다. 소담 03-07 799 1 0
5588 야단법석 소담 02-21 823 1 0
5587 "값" 주노 02-20 840 1 0
5586 역사는 잠시도 멈추지 않는다. 소담 02-09 947 1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