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토론방]
 
 
작성일 : 18-10-17 10:37
자유한국당 치료방법
 글쓴이 : 도제
조회 : 2,456   추천 : 1   비추천 : 0  
우리 몸에 상처가 생기면 일단 그 크기나 깊이를 먼저 살펴야한다. 경미하다면 약을 바르거나 반창고 정도만 붙이면 흉터도 생기지 않고 나을 것이고, 상처의 크기가 크다면 봉합실로 꿰메든지, 필요하면 상처의 근원을 외과적 수술을 해야 된다.
 
작금의 자유한국당을 보면,
보수, ‘극우다 또는 개혁이다를 부르짖을 때가 아닌 대단한 중병에 걸렸다고 판단하여 당장 수술실로 직행함이 옳다.
 
당명을 바꾸고, 당의 상징색을 바꾸고 또는 국민밉상을 쳐내고 등등 수술도 하지 않고, 봉합실을 먼저 들고 설쳐봐야 상처는 치유되지 않는다.
 
단도직입적으로, 수술이란?
상처를 곪을대로 곪게 두어서 터져야 한다는 뜻이다. , 지금 이대로의 구성원으로 2020년 총선을 거쳐야 한다는 말이다.
 
아직은 때가 아니다!
정치 하루 이틀 지켜보았나! 총선이 코앞에 다가와야 저마다 살아남거나, 평소 흙탕물이라 욕하다가 그래도 그 속에 한 번 빠져보려고 하는 신진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국민의 심판이 따로 있나?
정치인들이 셀프 개혁을 해봤자, 국민들에게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고로, 정치권은 특히 자유한국당은 잔머리 굴리지 말고, 국민심판대인 총선에 목을 쭉 내밀고 처분을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다.
 
보수대통합?
어디 가당키나 한 말인가? 실질적으로 따져보면, 바른미래당내의 구새누리당 세력이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들어와 봤자 몇 명이나 되나? 즉 도로 새누리당으로 가봤자 동반추락이지 상승은 언감생심이다.
 
개헌도 물 건너갔고, 선거법개정? 절대로 성사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보수는 특히 자유한국당은 철저히 망가져야 거기에 새살이 돋아 날 것이다.
 
내가 칼자루를 쥐고 있다면,
지금 당장 자유한국당을 해체하겠다. 그리고 전혀 새로운 보수주의 정당을 만들고 거기에 동참할 사람을 기성정치인, 신진 등등을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규합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설마, 국민 누가 보아도 친박이라는 자들과 친이등의 인물들은 거기에 동참하지 않을 것이다. 지들끼리 당을 만들어 지역당으로 전락하든지 말든지 무슨 상관인가.
 
경상도?
다음 총선에서 박정희, 박근혜를 앞세운다고 무조건 찍어주지 않는다. 장담한다!
설령 찍어주면 그 때는 대한민국에서 경상도는 영원히 유리되는 처지에 놓일 것이다. 과거 전라민국이라 하듯 경상민국도 아닌 ‘TK소국으로 말이다.
 
그렇다고, 현재의 민주당이 독식할리도 없다.
2020년의 현명한 우리 국민들은 민주당에게 과반 조금 넘는 의석을 줄 것이고 나머지 반을 골고루 야당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 그것이 변형된 자유한국당 또는 봉합된 보수당에게 주어져서는 안 될 것이다.
황교안? 박근혜의 심복이 아니었나? 오세훈? 아직은 노년은 아니나 언제적 인물인가? 차라리 이회창을 불러오는 것이 낫다. 그 외 자유한국당에 인물이 있나?
 
보수는 누가 뭐래도 유승민이 선두주자이고, 유승민 정도는 되어야 국민들에게 낯을 들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지 안철수도 숨을 쉬고는 있지! 손학규옹은 가능하지 않겠지만 킹메이커가 된다면 나름 정치인생이 보람되었다고 할 것이다.
 
끝으로....
제발 친박너희들끼리 나가라. 그래야 보수가 산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주노 18-10-17 11:31
 
옳소!!!
 
 

Total 5,68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5685 믿을수 있는 힐링샵 http://healing09.com 오빠… 변경변경변… 08-11 15893 0 0
5684 윤정부가 말하는 노동개혁 모카골드 01-20 16982 0 0
5683 정치 현실 청양 10-31 17258 0 0
5682 당신은 어디서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고 싶나… 소담 07-02 16912 1 0
5681 조만간 이네여 해중이 04-29 16776 0 0
5680 푸틴사망..? 해중이 04-01 17671 0 0
5679 푸틴 이제 멈춰... 해중이 03-17 17355 0 0
5678 러시아 왜그래... 해중이 02-28 17373 0 0
5677 잘 살다 잘 죽어가는 삶 소담 11-09 2315 1 0
5676 인지능력 검사(치매) 소담 10-24 2342 1 0
5675 4대가 한지붕 아래 함께 살 날 꿈꾸며 소담 10-12 2012 1 0
5674 전지전능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는 것이 아… 소담 08-09 2875 1 0
5673 [단독] 윤석열, 2011년 삼부토건서 골프접대·… 박보검 07-19 2492 0 0
5672 국민으로부터 권력이 나온다는 걸 바라는 것… 소담 07-17 2126 0 0
5671 환경이 새로운 시대의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 소담 07-15 1631 0 0
5670 1950년 6월 25일 명보 06-25 1605 1 0
5669 국민들은 이준석을 응원할 것이다 명보 06-15 1555 1 0
5668 민주주의가 뭐길래 지금도 성장통을 겪고 있… 소담 05-22 1823 1 0
5667 세금 살포 선거 공약 소담 05-07 1934 0 0
5666 영원한 안식처 본집(幽宅)으로 돌아간다. 소담 04-24 2123 0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