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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작성일 : 20-12-26 15:08
이 땅은 누구의 것인가요?
 글쓴이 : 주노
조회 : 626   추천 : 1   비추천 : 0  
"땅과 바다와 하늘"
이것이 누구의 것인가요?
인간이 태어나기 이전, 태초부터 있었던 것이 우리의 것은 아닙니다.
과연 누가 땅을 나누고 물을 나누고 하늘을 나눌 수 있습니까?
사람은 그럴 권리가 없습니다.
 
오직 잘 사용하고 원상 회복시킬 의무가 있을 뿐입니다. 물론 100% 회복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래도 최선의 방법을 찾아 행동해야 합니다.
사람이 알 수 없는 주인이라면 신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신의 소유물을 잠시 사용하다가 간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며 살아갈 필요가 있으며 늘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삶의 자세입니다.
사람의 욕망을 모두 없앨 수는 없겠지만, 그것을 최소로 줄이며 살아가는 마음가짐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늘 마음 편하게 사는 게 최고의 삶이라고 말하지만, 삶의 모습은 오직 풍요와 육신의 욕망을 채우는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욕망이 코로나19 같은 역병을 초래한 것은 아닐까요?
앞으로 더 치명적이 역병들이 우리를 멸망의 길로 몰고 가려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욕망을 줄여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지독한 몸살을 앓고 있는 중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불과 수 십 년 후에는 인간이 살아갈 수 없는 지구로 변할 것이랍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오직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데 혈안이 되어 살며 미래의 재앙을 외면하려 합니다.
우리의 자녀와 그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를 조금이라도 잘 보존하는 것이 후손에게 물려주는 금은보화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물질의 노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들은 삶의 방법을 바꾸어야 할 필요가 절실합니다.
즉시 한 가지씩이라도 바꾸는 실천이 필요합니다. 이기적인 삶을 벗어 버리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으로 내가 사용하는 쓰레기 하나라도 줄이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를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으로 물려 주어서는 안 되겠지요?
그래도 살 만한 땅으로 물려주도록 우리가 노력합시다. 조금씩 욕심을 줄이고, 지구를 살리는 일에 동참하며 함께 살아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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