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국면에 접어들었다.
후보들마다 내가 제일 적임자란다.
맞는 말일 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다.
지나간 정부나 현재의 정부의 실정을 꼬집는다.
후보들의 공약보다 개인사를 흡집내기에 골몰한다.
지금 보릿고개도 아니다.
독재시대도 아니다.
민주화 팔이만 하는 사람도 안다.
빈부 갈라치기를 왜 하는지 안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제왕적 대통령에게
“옳습니다”
“지당한 말씀”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해야 합니다 ”
국민들은 이제 판단 능력이 있다.
국민은 국가와 사회를 발전시킬 역량.
민간 인재 영역이 높은 수준에 있다.
국가보다 더 창의적이고 유능하다.
국가가 강압적인 규제로 통치해서는 안된다.
국가가 할 일을 새로이 설정할 필요가 있다.
민간의 창의력을 어떻게 뒷받침 할까 궁리를 해야 한다.
제왕적인 대통령의 정부를 벗어나야 한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곧 법 인양 해서는 안된다.
대통령의 선거공약 절대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반대한 사람의 뜻이 옳을 수도 있다.
무리한 공약은 결국 실패 할 수도 있다.
애초부터 잘못된 공약도 있다.
정부의 역할을 미래의의 관점에서 설정해야 한다.
현재 진행형 정책들
소득 주도 성장,
최저임금.
부동산 정책
탈원전 정책 등등
후보들은 계승하겠다던지
이렇게 바꾸겠다 말 해야 국민들이 판단한다.
대통령 전지전능한 사람이 아니다.
5년간 어떤 참모를 쓰는 가가 승패를 가른다.
부동산 자신 있다고 대통령이 말하게 한 참모.
소득 주도로 성장이 될거라 부추긴 참모.
탈원전 밀어 붙여도 입 다문 참모.
부동산은 시장에 맡겨 공급과 수요.
성장이 잘 돼야 소득이 늘고 경제가 건전
대안 에너지 정책 성공 시킨 후 탈원전
참모를 잘 쓰는 혜안을 가진 지도자를 뽑고 싶다.
부동산 규제 정책 낼때마다 값은 치솟고
자신있다. 폭락한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소상공인 영세업자 망해도 잘 될거라 밀어붙이고,
전기료 못 올려 걱정이 이만 저만
아파트 값 폭락한다 집사지 말라 걱정이 태산.
국가관이 투철하고 권한은 국민에게 충성하는데 쓰고,
인성이 반듯한 인격자를 대통령으로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