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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2 13:28
김정은 급살과 북한살인왕조 멸망은 언제? - 예측
 글쓴이 : 진실과영혼
조회 : 3,587   추천 : 0   비추천 : 0  
북한(DPKR-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1세기 유일무이한 신생 세습전제 살인 왕조이며, 전 미국대통령 조지 부시가 2002년 1월 이란-이라크-북한을 세계 악의 삼각축(Triangle Axis of Evil)로 명명하여 멸망시켜야 할 국가로 지정했던 국제평화를 위협하는 악의 한 축이다. 악의 삼각축을 이루는 3개국은 세계의 테러를 지원하는 주요정권((regimes that sponsor terror)이며, 쿠바, 리비아, 시리아,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 정권을 포함 7정권을 국제평화를 위협하는 악의 축(Axis of Evil)이라 하여 없애야 할 국가/정권으로 정하였다.
 
 
이 악의 축 중에서 이라크 사담 후세인은 끝까지 허풍을 떨면서 미국의 콧등을 긁으며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끄는 알카에다에 의한 2001/9/11 WTC & Pentagon을 비롯한 동시다발 테러를 “미국이 스스로 부른 비극이다.”라고 테러를 옹호하다가 2003년 3월 20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의 공격으로 진행된 ‘붉은 새벽 작전(Red Daybreak Operation)’으로 단 3일 만에 완전 초토화/무력화되고, 사담 후세인은 현상금이 붙은 체 숨어 있다가 잡혀 2006년 12월 30일 사형이 집행되었다. 더불어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 정권도 오사마 빈 라덴을 옹호하고, 불교 석불을 파괴하는 악행을 자행하다가 멸망을 자초하였다. 또한 리비아의 가다피도 깝죽대다가 죽음을 당하고, 시리아도 핵무기 개발을 하다가 멸망 중이다. 바로 이것이 핵무기개발을 서두르는 북한 김정은과 이란의 최후 모습이 아니겠는가?
 
 
 
유명한 삼국지에서 유비가 세훈 촉과 손권의 후손이 세운 오나 조조의 자식이 세운 위나 황제를 칭하고 50년을 못 넘기고 멸망했으며, 3대를 못가서 멸망하거나 실절적으로 멸망하였으며, 역사상 수많은 신생국가들이 거의 다 3대를 못가서 멸망하였듯이, 북한 김씨왕조의 멸망은 자명하고, 오히려 너무 길게 버텨온 것이다. 역사적으로 사례를 살펴봐도 북한은 종말에 이르렀으며, 북한의 멸망은 명약관화하다. 
 
 
북한 인민군의 박왕자씨 총격< 금강산 한국 자산 동결< 천안함 폭침< 농축우라늄 시설 공개< 연평도 포격<미사일발사<3차 핵실험으로 강도를 더해가는 북한 김씨 살인왕조는 스스로 수명을 단축하는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2/16일의 미사일 발사와 2/12일의 3차 핵실험 후에는 대한민국과 국제연합 및 미국에 대한 기고만장(氣高萬丈) 잔인무도(殘忍無道)한 협박과 공갈을 일삼고 있다.
 
2/15일 북한은 노동신문을 통하여 “남조선 괴뢰패당이 외세와 야합해 제재 강화 책동에 매여달리는 것은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위기상태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도발행위로서 추호도 용납할 수 없다. 우리에 대한 제재는 곧 전쟁이며 선전포고다!”라고 선전포고적인 위협을 가했다. 한 국가/정권이 종말에 다다르면 최후의 발악을 하는데, 이런 사례는 아프카니스탄 탈레반정권, 이라크 후세인 정권, 리비아 카다피정권의 최후를 보면 바로 선명하게 드러난다. 
 
악의 축들의 멸망 과정, 신생국의 3대/100년 내의 멸망의 역사, 북한의 최근 최후 발악 책동으로 판단할 때, 북한 정권은 멸망을 자초하며 수명을 단축시키고 있다고 판단된다. 이미 북한섬멸은 미국을 비롯한 주변국의 합의사항이며 묵계가 되고, 국제평화유지와 국제연합의 권위유지를 위해서도 북한을 연명시켜 존속시킬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런 여러 가지 상황과 밝힐 수 없는 정보의 종합판단과 김정은의 얼굴과 모습 및 관상에 나타난 죽음의 그림자는 선명하다.
 
역사적인 사례와 북한의 단말마적인 발악과 주변국 및 국제적인 상황에 대한 정보를 종합판단하고 김정은의 얼굴에 나타난 죽음의 징조와 관상까지 살펴 자신 있게 김정은의 급살과 북한의 멸망을 예언할 수 있다. 또한 이미 12월에 예측했듯이 박근혜 대통령은 한반도 최초 통일대통령이 될 운명이다. 진실과 영혼은 북한정권과 김정은의 급살을 자신있게 다음과 같이 예언/예측한다.
  
1. 김정은의 급살(타살포함)과 북한 김씨왕조의 붕괴는 2014년 6/30일 이전이다.
김일성은 1994.7.8일 급살(심근경색) 맞고, 김정일은 2011.12.17일 급살 맞았으며, 이런 죽음의 형태는 유전적이다. 김정은 또한 급살 맞거나 타살될 것으로 예측된다. 김정은 급살은 2014년 6월 30일 이전에 일어날 것이다.
 
2. 북한정권의 섬멸작전은 번개-천둥(lightening-thunder)작전으로 최단시간에 끝낸다.
이라크 후세인 섬멸 작전은 붉은 새벽(Red-Daybreak)작전으로 3일, 역사상 최단시간의 국가 간 전쟁은 1896년의 영국과 Zanzibar전쟁으로 38분인데, 북한 섬멸작전은 38분 기록을 갱신할 것이다. 입체적인 작전계획은 이미 수립되었거나 수립 중이고, 작전명은 천둥과 번개와 연관된 작전명일 것이다.
 
3. 북한정권 김정은 포함 최소한 전투서열 30위까지 일시에 살해될 것이다.
김정은 하나로는 북한 정권 붕괴가 불가능하여 최소 북한 전투서열 30위까지 일격에 섬멸시킬 것이며, 북한의 점령은 다국적군이 될 것이다. 미국 단독으로는 북한 살인왕조 섬멸이 불가능하고, 한-미-영-중-러-일 6개국이 주축이 된 다국적군에 의하여 북한 살인 김씨왕조는 섬멸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북한의 급격한 붕괴에 대한 대비책을 미리 세워야 하고, 급격한 북한 붕괴에 흔들림 없는 통일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북한의 붕괴는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고, 자칫 천재일우의 한반도 통일의 기회를 놓쳐서는 절대로 안 된다.
 
 
 
P.S.
몇 분과 북한멸망과 김정은 급살에 대한 대화 중
우연의 일치인지 모두 다 시기가 다소 다르지만 예측은 거의 일치하였습니다.
김정은 관상, 국제 정치의 변화와 북한의 핵무기 개발, 북한 내부의 권력다툼...등으로
한 분은 6/30일 이전, 한 분은 12/31일 이전으로 여러가지 징조와 상황으로 예측했습니다.
 
 
저는 2014년 3/1~ 6/30일 간에 김정은 급살과 북한 왕조 섬멸이 이루어지나
 
남한에 의한 북한 지배와 한반도 통일은..... 
 
다국적군에 의한 북한 정리 후 수년 후에나 이루어 지리라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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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영혼 13-06-02 13:33
 
1. 김정은은 제 할배나 아비처럼 급살할까?
  아니면 암살/처형으로 비명횡사할까?

2. 김정은이 죽으면 바로 통일이 가능할까?

3. 한반도의 가장 바람직한 미래는 어떤 것일까?
  무조건 통일, 점진적인 통일, 상호 교류 분리, 분단 영구 고착화!
=====================
의견이나 예측 있으세요?
해올 13-06-02 16:03
 
진실과영혼님, 북한의 변화는 여러가지로 예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통일은 우리의 염원이고, 꼭 이루어야 할 숙명입니다.
다만 지나친 환상은 금물이고, 국민 모두가 언제라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우리의 정치권도 북한의 변화가 어떤방향에서 일어날지 대비하는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정치권이 지나친 진영논리에 빠지거나, 자기위주의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한다면 문제지요.
지금 김정일이 갑자기 죽는다고 금방 통일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주노 13-06-02 17:13
 
진실과 영혼님, 북한은 꼭 망해야지요~
아마도 꼭 망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도 망하면 않되는데, 우리도 망할 짓을 하고 있어요~ ^^
진실과영혼 13-06-02 17:22
 
해올 & 주노님
댓글 감사드리고
건설적인 의견 보충과 제안 감사드립니다.

진영논리와 부정부패 비리 및 종북은 꼭 척결해야 하는데....
이 척결대상들이 너무 덩치가 크고 비대해져서 손을 대기가 난감할 것입니다.

국민여론이야 언론과 여론공작으로 흔들리는 갈대라...말은 쉬워도 참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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