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새누리당 대선주자로 친박의원들이 끌여들이더니, 새정치민주연합 권노갑 상임고문이 우리 편이라고 영임의사를 주장했다.
유엔사무총은 세계평화의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정치판의 시궁창으로 끌여들어 제대로 임무도 못하게 하는 추태를 부렸다.
새누리당이나 새정치민주연합이나 여론의 인기가 있는 반기문총장을 아비타쯤으로 생각하는 가 보다. 반기문 총장의 집안에서는 반의 측근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은 모두 사기꾼들이라고 했다.
사기꾼 안될려면 함부로 나대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