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당 중 하나인 통합진보당이 해체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만 통합진보당, 자체는 종북정당이라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국가나 국민들에게 위협적인 정당으로 낙인찍혔던 것이다.
정당이라 하면 국민들 편에 서서 먼저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민생을 보살피는 것이 우선이다. 물론 단체(정당)를 이탈하여 눈밖에 나면서까지 지역 발전이나 지역민들께 희생하라는 것은 아니다.
통합진보당, 그들은 어떤가,
그들에게 국가 발전이나 민생 챙기는 것은 고사하고, 어떡하면 국민들이 정부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게끔 선전 선동하는데 소진하다 보면 임기말이다.
통진당 사하 단체나 조직원들은 우리 주적 군인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옹호하고 전파하는데 주목적을 둔, 이적단체로서 국가나 국민들과 공유하는 목적이 호감보다는 비호감적인 존재들로 부각하여 전국 어디든 민주노총과 연대하여 국가는 혼선을 기업체는 도산을 야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면 반드시 국기에 대한 경례나 애국가를 선창한 후 식순에 의해 행사를 진행한다. 하지만 통합진보당, 정당원들은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다.
즉, 대한민국에 주소를 가진 자들이 국가를 부정하는 불손한 이적(利敵) 자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통진당원들은 사회단체를 비롯하여 국회까지 난입(亂入) 하여 쇠 파이프, 각목들을 휘두르며 국회를 장악하곤 했었다..
통진당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던 이석기 前 의원, 그는 종북단체 중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조직(RO 조직)의 실권자로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즉, 개화사상(開化思想)을 빙자해 조직원들을 집결하여 내란을 음모하였던 자다, 이런 자들이 대거 집결할 수 있도록 피난처이자, 모체가 바로 통진당인 것이다.
그런데 저들은 통진당 해체, 반론에 "경기동부연합 "에 대해 통진당은 조직적 실체가 있는 것은 전혀 아니며, 운동권 동창회 정도의 모임에 불과하다, 하였다. 운동권 동창들이 모여서 국가를 붕괴. 도산기 위해 내란 음모. 선동을 꾸몄다? 말이 되는 소린가,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다,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법원 판결조차 인정치 않았으며, 무시하고 외면하는 무례(無禮) 함을 보였다. 애국가 부르기도 꺼려하는 통진당에서 "대한민국 헌법 "을 논하며 자신들을 보호하려는데 과연 통진당에서 대한민국 헌법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라는 것이다.
물론 통진당이 해체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겠지만 저들은 권토중래(捲土重來) 하여 불사신처럼 반드시 또 나타날 것이다, 저들이 추구하는 적화통일이든,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통일이든, 임무가 완수되는 날까지.....저들, 적화야욕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