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집단 모두 자기 목이 떨어지지 않으려면 죽자고 충성해야 한다
김무성이나 유승민같은 경우 한두번 비판하다가 팽당하는
사례가 생긴다
북한도 김정은이 연설할때 삐딱하게 앉다가 2인자였던 장성택이 기관총살당한 사례가 있다
두 존엄앞에서 어느 누구라도 감히 비판할 수 없다
요즘 남한의 청와대 존엄께서 직접 나서서 그런 친박들의 밥그릇을
챙겨주시다가 고만 지지율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물론 북한 김정은 존엄도 간부진들만 챙기다가 북한 주민들에게
원망이 돌아갈 것으로 보고 있다
조금 더 있으면 북한 주민들에게 매맞아 죽을 것으로 예상한다
친박들이나 북한 군부를 보면 참 딱하다는 생각이 든다
둘다 결국 오래가지 못할 집단들이 아닌가?
그래도 목숨이 붙어있는 동안에는 두존엄에게 잘 보이기 위해
열심히 간신질한다고 수고가 많다이
또 북한 주민이 방송에 나와 열심을 내서 미국을 욕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째 비박들을 목잡아먹어 안달하고 야당을 때려듁일 늠으로 묘사하는
박파들과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도 든다
머 그런 생각이 든다는 이바구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