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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 19-11-14 12:12
[스포 및 궁금증 문의]조커를 보면서 또다른 영화 장면이 떠오르네요..그리고 궁금한점
 글쓴이 : 아라아라
조회 : 252   추천 : 0   비추천 : 0  

친구녀석과 조커를 관람하였습니다.

워낙 히어로물을 좋아하는지라 별 생각없이 리뷰도 안보고

이 영화에 대해 전혀 정보도 없이 그냥 봤습니다.

영화관 들어갈때까지는 다크나이트정도의 액션씬과 베트맨과의 연관성등을 기대했는데요.

영화 끝나고 나오면서 벙쪄 버리더군요.

둘다 반응은 똑같았습니다.

이거 머냐???

라는 식으로요.

솔직히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다고 재미없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영화끝나고 하루가 지났는데요.

머리속에서 조커의 웃음소리와 춤씬이 계속 멤도네요. 그리고 중저음의 첼로 연주소리도요 ㄷㄷㄷ

그 뇌리에 박혀버릴듯한 주인공의 연기력은 정말 후덜덜합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조커가 자기 흥에 주체를 못하고 춤을 추는 장면을 보면서

마더의 김혜자 춤추는 씬이 자꾸 겹치드라구요.

마더도 충격적이긴 했지만 그 춤에 대해 그때는 잘 느껴지지 않았는데

어제 조커의 춤을 보면서 마더의 춤씬까지 이상한 감정으로 다가와 지더군요. 

아, 그리고 궁금한점 있는데

조커와 애정씬을 했던 옆집 흑인 여자 있잖아요

그여자도 조커의 환상에서 나타난 관계인가요?

어머니 죽이고 나서 홀딱젖어서 그 여자 집에 침입했을때

그 여자가 너무 거리감을 두고 처음보는 사람처럼 대하는데

겁에 질려서 그런건지 아니면 조커혼자 환상에 빠져있다가

다시 실제 현실로 나온상태인지 헷갈리더군요.

친구녀석은 혼자 상상해서 그여자랑 사귄거 같다고 한거 같고

마지막으로 그 흑인 여자와 아이를 죽였는지도 궁금하네요. 

아무튼 무방비로 당해버렸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의 상당히 충격적인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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