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모 총경, 청와대 근무 중에도 연예인들과 수시로 골프
FT아일랜드 최종훈 "윤 총경 부인에게 공연티켓도 선물"
‘김태우 사건’도 특감반원들 골프 접대 드러나며 비화돼
시민들 "민정수석실 해산" "조국은 책임져라" 비난 쇄도
청와대 조국(오른쪽) 민정수석비서관과 박형철 당시 반부패비서관이 2017년 7월 1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승리(이승현)가 참여한 단톡방 글.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씨가 ‘경찰총장이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는 취지의
문자를 받았다”는 내용이 있다. /SBS 캡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9/20190319013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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