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스로 바라는 사람인가...스스로를 다른 사람으로 보이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된다...사람은 자신이 바라는 사람이 되어갈 때 잠재력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으며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행복을 느낀다고 한다...스스로 바라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돌아보면 한 때는 세상이 말하는 성공을 쫓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주변 환경에 매몰되어 나다움을 잃고 살았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언제부턴가 자신의 정체성, 나다움을 지키며 스스로 원하는 삶과 일, 자아를 온전히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게 된 것 같다...내 자신이 추구하는 삶을 살며 스스로 바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