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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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샤론의 기도 게시판이 오픈되었습니다 (2) 더펜관리자 04-28 25956 0 0
67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 이찬훈 04-28 973 0 0
66 해충은 결코 죽지 않는다 이찬훈 04-09 972 0 0
65 부자와 돼지는 죽은 다음에 높이 평가된다 이찬훈 04-22 967 0 0
64 남보다 잘못이나 결함이 많은 사람이 제 흉… 이찬훈 04-27 967 0 0
63 선한 행동을 미루지 말라 이찬훈 04-28 966 0 0
62 자기가 최고임을 느끼는 자는 창조의 순서… 이찬훈 04-09 962 0 0
61 집장 십년이면 호랑이도 안 먹는다. 이찬훈 04-21 958 0 0
60 Love me 이찬훈 04-27 957 0 0
59 닷새를 굶어도 풍잠 멋으로 굶는다. 이찬훈 04-09 956 0 0
58 Death keeps no calendar. 언제 죽을지는 예측할 수… 이찬훈 04-23 954 0 0
57 A burnt child dreads the fire. 데어 본 아이는 불을… 이찬훈 04-28 954 0 0
56 So many men 이찬훈 04-27 952 0 0
55 명랑한 아내는 생애를 즐겁게 한다. 이찬훈 04-09 951 0 0
54 고난은 잠자던 용기와 지혜를 깨운다우리는… 이찬훈 04-15 951 0 0
53 All (is) for the best. 만사가 다 신의 뜻이다. (… 이찬훈 04-22 951 0 0
52 음식은 갈수록 줄고 말은 갈수록 는다. 이찬훈 04-19 947 0 0
51 Conscience warns us as a friend before it punishes as a ju… 이찬훈 04-18 942 0 0
50 달이 차면 기운다. 이찬훈 04-09 941 0 0
49 Familiarity breeds contempt. 너무 친해지면 얕본다… 이찬훈 04-23 940 0 0
48 어떤 크리스천이든지 전능한 하나님 사이에… 이찬훈 04-27 940 0 0
47 조용히 듣고 적당히 웃자. 이찬훈 04-28 940 0 0
46 짖는 개는 절대 물지 않는다 이찬훈 04-21 939 0 0
45 Fools and madmen speak the truth. 바보와 미친 사람… 이찬훈 04-22 939 0 0
44 개는 아내보다 분별이 있다 주인에게는 짖… 이찬훈 04-20 938 0 0
43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다. 이찬훈 04-20 93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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