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시·단상]
 
 
작성일 : 20-03-11 10:31
(영구단상)귀먹은 중 마 캐듯
 글쓴이 : 시사랑
조회 : 749   추천 : 1   비추천 : 0  
 
귀먹은 중 마 캐듯...남이야 무슨 말을 하든 말든 알아듣지 못한 채하고 제 할 일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속담이다...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런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곤 한다...언론을 통해서도 이런 사람들에 관한 뉴스를 접할 때가 있다...누가 뭐라 하든 말든 자신이 계획한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그래도 좋다...문제는 누가 무슨 말을 하든 말든 자기식으로 떠들어대고 행동하는 사람들이다...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건전한 사회를 위해 이런 사람들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어디서든 귀먹은 중 마 캐듯 하지 않고 남들의 말에도 귀 기울이며 함께하는 훈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Total 1,35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1205 슬럼프를 경계해요 시사랑 09-04 750 0 0
1204 인생의 목록을 들여다본다 시사랑 04-03 750 0 0
1203 명절단상 시사랑 09-09 750 1 0
1202 (영구단상)귀먹은 중 마 캐듯 시사랑 03-11 750 1 0
1201 (글 나눔 편지) 나를 위한 기적 시사랑 10-24 750 0 0
1200 탐욕에서 벗어나려면 시사랑 10-08 751 1 0
1199 익숙함이 중요해요 시사랑 10-25 751 0 0
1198 나를 속이는 거짓말 시사랑 04-25 751 1 0
1197 외부의 자극을 받아들인다 시사랑 07-16 751 1 0
1196 (영구단상)가치를 부여하자 시사랑 08-28 751 1 0
1195 (영구단상)杞人之優기인지우 시사랑 11-03 751 0 0
1194 (영구단상)여름휴가가 한창이다 시사랑 08-06 752 1 0
1193 (영구단상)문제는 배움의 기회를 준다 시사랑 08-26 752 1 0
1192 내로남불 시사랑 09-17 752 1 0
1191 활력이 떨어지나요 시사랑 07-06 753 1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