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과 유족들이 지금 헝거게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장 먼저 새민련이란 댐민국 제1야당이 이 게임에 걸려
선거참패당하고 지지율이 18% 까지 떨어져 다죽어 가고
그리고 영세서민을 핍박한 김현이란 인간도
거의 정치적 사망에 이르고
유족간부진들도 폭력행위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특별법으로 댐민국 여야가 3차례나 합의를 했지만
유족들이 또 반대한단다
이것은 유족들이 새민련죽이기에 들어간 것이라는 생각이다
특별법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수가 갈수록 늘어가고
중심 시가지에 걸렸던 희생자를 위로하는 현수막이
시민들에게 의해서 한가한 시외로 옮겨지는 현실이다
새민련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답시고 유족들 편에 드러붙어서 얻어낸게
과연 무엇이 있을까?
서민들의 삶이 나아졌을까?
자기들 지지율이 올랐나?
아니면 세월호를 이용해서 선거에서 이겼나?
그 어느 것도 없다
오히려 영세서민들을 핍박한 정당이라는 이름만 얻었을 뿐이다
그리고 유족들을 본다
생업을 포기하고 대정부투쟁에 매달린 결과 무엇을 얻었나?
투쟁하기 이전보다 보상금이 더 많아졌나?
아님 정치적으로 이익을 얻었나?
혹자중에 담 선거에서 유족들에게 의석하나 정도가 예상된다는 분도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반대로 국민들에게 눈치가 보여서
어렵게 만들고 말았다
이를 보면 새민련과 유족들은 사실상 hunger game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살아남는 한사람은 누구일까?
안철수일까? 김한길일까?문재인일까?
아니면 유족들일까?
이들의 헝거게임은 결국 모두를 죽인다는 결론을 내려본다
먼저 새민련의 경우 차기총선에서 수도권은 거의
전멸할 것으로 예상해 본다
영남권에서도 문재인의 경우 재선은 가망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은근슬쩍 지역구를 호남으로 옮기지 않겠나
머 그런 예상도 해 본다
이렇게 새민련의 경우 당에서 경선승리한 대선후보마저
의석이 흔들릴 정도로 큰 타격을 입었다
그래서 수도권에서 전멸 당하게 되면 정국정당으로서 사망선고를 받게 되고
초라하게 지역당으로 전락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그리고 유족들을 본다
지나친 요구로 인해 국민들이 시선이 싸늘해
오히려 유족단을 형성하지 않은 것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 같다
영화 hunger game은 재미라도 있지만
새민련과 유족들이 이런 헝거게임을 펼치는 동안
영세서민들이 삶은 더욱 팍팍해지고 국회가 마비되는등
바라보는 국민들까지 모두 죽게 만드는 위험한 게임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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