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나쁜 사람- 유승민",
"백봉 신사상- 대상" 수상.....
'참 나쁜 사람' 유승민의원이 국회 출입기자단 선정 백봉 신사상 대상을 받았으니~
정의화 국회의장, 김무성 대표, 조해진 의원, 새정연 문재인 대표, 안철수 전대표, 이석현 국회부의장, 이종걸 원내대표, 우윤근 의원, 박수현 의원, 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등도 `참 나쁜 사람들`이라는 얘기가 된다. ㅎ
비 신사적인 의정활동을 하는 사람들만이 `참~ 좋은 사람들`이 되고~ ㅜㅠ
국회 출입기자단들은 모두 레이져 맞을~ 지길 늠들이란 말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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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참 나쁜 사람'이 또 한 분 계신다. 'ㅂㄱㅎ-박 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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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하는 백봉신사상(2007·2008·2009·2010),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의 정치발전부문 최고대상(2007) 등을 받았다.
==> 공복의 의무는 내팽게치고~ 인면수심의 망동들을 일삼는데도~
공복에 대한 경계는커녕~ 환호작약하기에 바쁜 천박빨괭이들을 어이할꼬~
제 17회 '백봉 신사상' 시상식…유승민, 대상 수상
송고시간 : 2015/12/08 10:00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8일 가장 신사적이고 성실한 태도로 의정 활동을 한 국회의원이라고 평가받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백봉신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백봉 라용균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정의화)'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제17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유 의원 이외에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조해진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 전 공동대표, 이석현 국회부의장, 이종걸 원내대표, 우윤근 의원, 박수현 의원, 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도 백봉 신사상을 수상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베스트 10' 수상자로 선정된 정 의장은 작년의 경우 시상자가 수상하는 것이 맞지 않다며 상을 고사했으나, 올해는 주최 측의 거듭된 요청과 언론인의 평가를 존중한다는 차원에서 상을 받기로 했다고 사업회측은 밝혔다.
백봉 신사상은 독립운동가이자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백봉 라용균 선생을 기리는 취지에서 지난 1999년 제정됐으며, 매년 국회출입기자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설문에 응답한 기자들은 '신사의원'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정직성(32%), 정치적 리더십(18.4%), 사회·국민에 대한 헌신(17.2%), 의회민주주의의 실천(14%), 소통능력(12.8%)을 꼽았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2/08 10: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