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가 난리 법석이다.
박근혜가 대통령 나올때 부터 염려했던 것이 최순실 탈을 쓰고 나타난 귀신처럼 나라 안팍을 휘저었다.
새누리당도 우왕좌왕 출구를 못찾고 헤맨다. 아마도 출구가 없겠지...
야당은 공세의 강도를 높이고, 자신들의 페이스로 끌고 가려고 강약을 조절하며 희희낙낙이다.
국민들은 도무지 믿을 곳을 못찾는다.
그런데 한줄기 빛이 보인다!
늘푸른한국당,
오늘 대전에서 시도당 창당 첫삽을 뜬다.
새로운 기치를 걸고 민초들이 힘을 모아 출범한 중도정당이 힘찬 첫발을 디뎠다.
권력이 한곳에 몰려 있어 부패의 온상이 된 현재의
정치 권력 구조를 바꾸겠다는 늘푸른한국당!
분권형 개헌으로 새로운 법을 만들고,
행정구역도 인구 백만 단위 50개 시로 바꿔 국가 경영을 효율적 구조로 만들겠다는 늘푸른한국당!
동반성장의 경제 구조를 정착시켜 대한민국 경제를
반석위에 올려 놓겠단다.
북핵 문제는 6자 회담을 통한 국제사회에 맡기고
남북 철도를 개설하여 유라시아 철도의 시대를
열겠다는 원대한 비젼을 가진 늘푸른한국당,
늘푸른 한국당에 대한민국의 희망이 보인다.
늘푸른한국당으로 모여 함께 희망을 열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