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서울대씩나 졸업하고, 정식으로 임명장을 받은 박근혜대통령 자문위원이라는 자가
고작, 건설업에 종사하는 도제를 이기려하다니..... 한심하지 않으신가?
한가지 tip을 주지.
나의 신상이 궁금하신가?
나? 월급쟁이 맞어!
좋게 말해 전문직 종사자고, 나쁘게 말하면 그저 노가다야. 그래서 정년도 없어.
증명?
이곳의 몇몇 분들은 알고 계시고......
당신한테까지 증명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고..............
이보시게 구본출씨!
왜 이런 식으로 세상을 사시나?
내가 말했지?
김득구 말이다.
김득구가 왜 죽었겠나?
무능하고 책임감 없는 코치라는 놈이 옆에서 부추겼기 때문이 아닐까?
자신을 돌아보시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 명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