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회담이 길어지나? 간단한 협상인 걸 가지고, 북한이 사과하면 끝날 일이 아닌가? 희미한 옛 기억을 되새길 필요는 없다.
북한 특수부대 팀의 2005년 생화학무기 미국본토 투입은 10년 전 일이 아닌가?.
그것도 옛 예기로 미국을 자극해선 세계최강의 군대를 두고 벼랑 끝 전술을 하는 거나 같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금 무슨 소린 줄 모르겠지만 미국인이 다 바보는 아니다. 알게 되면 구형잠수함 50척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빨리 협상을 마무리 지어라! 여의치 않으면 협상테이블을 걷어차고 나오는 한이 있어도 국가를 배신하는 협상내용이 있어서는 결코 그게 끝이 아니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