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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7-07 06:32
이해되지 않는 최두영 연수원장의 죽음.
 글쓴이 : 곽정부
조회 : 1,689   추천 : 0   비추천 : 0  
사고 수습 차 중국에 간 행자부 산하 최두영 연수원장이 호텔서 자살했단 중국공안의 조사발표 정말로 이해할 수가 없다. 중국이 강대국이라고 이렇게 대한민국 주권을 짓밟아도 좋은가?
 
박근혜대통령은 국민을 지킬 의지가 확고한가 묻고 싶다?
 
1. 중국 연수 간 한국공무원 10명이 죽고, 16명 부상한 단둥버스 추락사건.
 
71. 오후3.30분 한국공무원10명이 죽고16명이 다친, 중국 랴오닝 성 단둥 인근지역서 교량 아래로 추락한 1대의 버스엔 한국공무원 24명은 출장 간 연수생이며 중국 현지차량에 중국인 운전사다. 운전사도 사망.
 
이 사고를 TV로 보는 내 눈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교각을 들이받는 사고버스를 보며,
 
만약 저 버스에 중국 베이징택시7만대에 달려있다는 약슨Yaxon제품의 위성조종 위성항법GPS가 달렸다면 버스 추락 사고는 조금도 이상할 게 없이 보였다.
 
이 약슨의 위성항법GPS는 위치추적 장치에 부착된 마이크가 설치돼 있어, 택시기사 모르게 위성원격 조작으로 차의 연료 및 전기배선 계통을 조작. 운행 중인 차를 급 가동. 중단할 수 있는 기계GPS. 월스트리트저널 WSJ.
 
2. 내승용차에 좌파정권 정보기관서 위성항법GPS를 달아 교통사고 낸 사건.
 
네티즌 논객으로 활동하고 있는, 내승용차(뉴 비틀486244)20036월경, 노무현 정권의 정보기관서 고의적인 접촉사고를 만들고, 수리중인 내차에 몰래 이GPS를 장착, 감시. 도청하다가 20081128일 구리 고속국도 요금 접수처100m 전방서 위성원격 조작으로 내차를 급가동, 앞차와 충돌시켰다.
 
30년 운전경력인 나는 급브레이크를 밟았으나, 연료가 대량 뿜어져 내차는 마치 미친 말처럼 뛰쳐나가 통재불능 이었다. 사고당한 앞차는 보험으로 보상하고 내승용차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퇴계원 내아파트 지하주차장에 고장 난 채로 세워져 있다. 아무 죄 없는 국민에 이런 범죄를 저지른 좌파정보원을 묵인하는 게 국민을 지키려는 행위라고는 볼 수 없다.
 
노무현 정권의 정보기관이 내차 폭스바겐에 약슨제품GPS를 단 것은 2002년 대선에 전자개표기로 당선자가 뒤바꿨단 사실을 당시 한나라당대표실에 알린 것에 대한 보복성 탄압이다.
 
여기에 대해 의정부법원서 수차래 재판이 있었으나 정황증거를 여러모로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판사의 생각은 달랐다. 박 근혜 정부의 정보기관도 알고 있기에 여기선 더 이상 거론치 않겠다.
 
3. 2012년 이 춘상 보좌관과 함께 탄4인이 사망한 교통사고도 위성항법GPS조작의혹이 있다?
 
이 위성조작GPS로 교통사고를 일으켰단 의혹을 갖는 사건 중에 하나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17, 홍천군 두촌면 44번 국도에 있었던 박대통령의 선거참모 이 춘상 보좌관과 함께 죽은 4인이다. 나는 이들 죽음이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니란 의혹을 갖는다. 지금도 늦지 않다. 증거가 다 없어졌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내게 맡겨라! 해결해 보일 테니?
 
4. 좌파정권부터 공군전투기에 위성항법GPS를 몰래달아1년에 평균4~5대씩 전투기가 추락한사건.
 
노무현 정권당시부터 1년에 무려 우리공군 전투기 4~5대씩 원인미상 추락하고 조종사가 회생됐다. 이것도 이 GPS를 단 연고라고 수없이 인터넷에 고발했음.
 
국가가 있고 대통령이 필요한 것은 국민이 보호받기 위함이다. 국민을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적에게 자기국민 생명을 회생시킴으로 안전을 찾는 지도자는 비겁한 반역자다. 나는 힘없는 민초의 소리에 불과하나, 여적죄를 짓는 정권 종말은 결코 무사하지 못하단 걸 역사가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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