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대통령 남자’ 윤상현-이재오의 다른 미래?
‘읍참마속’ 윤상현, 불출마해도 구제될 가능성
‘고령’ 이재오, 낙선 시 재기 쉽지 않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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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설 막말 파문’을 일으킨 친박계 인물인 윤상현 의원의 공천심사 결과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박근혜써포터즈중앙회를 비롯한 6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윤상현 의원의 공천 배제를 반대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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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서울 은평을)이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이재오 의원의 지지자들이 공천배제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