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부모 형제들 천륜지간에도 왕래를 못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니, 안타까울뿐입니다.
더펜에서 함께하는 반가운 얼굴들 그나마 지난달 잠시 만나 다음 달 모임을 기약하며, 헤어졌는데 이번(11월)달 역시 만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되는 데로 살아보자는 듯, 규제를 너무 풀어 많은 확진자들이 전국 곳곳에 속출하고 있답니다. 더펜 회원님들께서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21년 11월 20일
더펜커뮤니티 회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