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hector-bellerin-opens-up-more-20587214

아스날의 수비수 배예린은 세바요스를 '단순한 팀동료 이상'이라고 표현했다.

미드필더 세바요스는 레알에서 이번 여름에 1시즌 임대로 아스날로 왔으며, *지금까지 아스날의 시즌 모든 경기에 모습을 보였다.
(*기사에 모든 경기에 나타났다는데.. 부상 회복 후 기준인가요?잘 모르겠네요.)

세바요스는 A매치 휴식에 들어가기 전에, 리에주와의 유로파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그의 기록을 시작했다.

그리고 스페인 동료 배예린은 세바요스가 부상으로 단 두번 출전했지만, 그가 아스날 소속으로 출전한 것에 기뻐했다.

베예린은 월요일에 공개된 지난 7월에 찍은 V-Log에서 말했다.
'내 친구 세바요스는 임대로 계약했어. 그가 나에게 조언과 도움을 구했었고, 나는 한동안 그를 도와주며 설득했어.'

'우리는 단순한 팀동료 이상의 관계야, 우리는 피치위에서 정말 좋은 사이고,
그는 한번도 같은 팀에서 뛴 사이는 아니었지만, 계속 연락을 하며 지냈어.
국가대표팀에서 월요일에 만나면, 항상 일요일에는 다른 몇몇의 동료들과 저녁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곤 했어.'

'우리는 정말 좋은 관계며, 나는 그가 올 것이라는 것에 굉장히 기뻐. 나는 그가 필요로하는 뭐든 도와줄거야.
내가 장담하는데 그는 훌륭한 영입이 될 거야.'

한편, 라카제트는 귀엥두지가 월드클래스가 될 것이라 칭찬했다.

라카제트는 말했다.
'그는 오바메양 등과의 친목회에서 동생같은 존재에요.'

'우리는 정말 좋은 관계에요, 우리는 같이 일하고 웃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나는 귀엥두지가 활약하고, 팀이 필요할 때 돕고있는 것을 정말 기뻐하고 있어요.
그는 매 시즌 발전하고, 우리는 그의 이번 달 활약에 정말 기뻐하고 있어요.'

'우리는 모든 정상급 미드필더가 공에 대한 욕심과 볼점유에 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모두 공을 차지하기를 원하죠.'

'귀엥두지는 큰 야망이 있어요. 그는 그의 포지션에서 정상급 선수가 되기를 원하며, 그래서 매일 최선을 다해요.
이번 달 그의 활약은 그가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어요.'

-
체흐가 하키MOM 받은 지난 번역에서
제가 1쿼터, 2쿼터, 3쿼터 라는 단어를 썼는데, 하키에는 1,2,3피리어드를 쓴다고 합니다. (4쿼터가 없음, 3피리어드까지 있음.)
본문에서도 피리어드라고 나와있었는데, 제가 하키를 잘 몰라서 그냥 대명사인줄 알고 쿼터로 바꿨었는데
한분이 댓글로 알려주셨고, 포텐후라서 정정이 안되서, 어제는 바빠서 번역을 쉬었고, 이제서야 추가정정글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번역은 추천받아 포텐가는 맛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