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몇일 안된 썰임.
담원코치가 풀었음.
롤드컵가고 첫경기마치고 코치한테 전화해서 밥걱정말고 많이 먹여라. 돈 걱정하지마라라고 말함.
그래서 코치는 슈바인학센을 든든하게 먹임.(물론 1~2군 같이 앉아서 먹음)
그다음 또 사장이 전화해서 머먹었냐 든든하게 먹여. 애들 배부를때까지 라고 함.
코치 걱정마세요 아이스크림 먹이고 있습니다 하고 사진찍어 보냄.
그제서야 사장 흐뭇.
그래서 결국 코치 sns에 실상황 올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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