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평화를 논할수 있는 넘들에게 평화를 들고 나와야지.
천날만날 남한을 적화하려고 도발해온 놈들에게 무슨 평화냐?
지 혈육도 잡아처먹고 인민을 잡아먹는 살인마에게
무슨 평화냐?
빨간 게넘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단합대회하는것외에 뭐가 있어?
올림픽은 국기가 있어야 하는데
제나라 국기는 못걸고
저거집에 쓰던 걸레들고 나오는데
그게 무슨 올림픽이야?
올림픽을 유치하는데 남북한 빨게들이
조그마한 기여라도 했다면야 모르지.
지난 보수정권이 그야말로 한몸이 되어 유치한 올림픽을
남북 게넘들이 완전히 게판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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