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더펜 만평]
 
 
작성일 : 18-02-20 21:44
북한을 짝사랑하다 신세조진 문가정권
 글쓴이 : 이어도
조회 : 2,040   추천 : 1   비추천 : 0  
국제사회가 북한살인집단을 핵무기나 인권으로 혹독하게
규제하고 있는데 올림픽이라는 미명하에
북한을 불러들여 얼싸안는 장면을 본 세계인들은
어떤 마음들일까?
특히 북한집단에 참수작전이나 온갖 작전을
심혈을 기울여 구사해온 미국으로서는 어떤 마음일가?
정말 피를 나눈 동맹국이 맞나? 할것이며
뒷통수를 맞은 기분일것이다.

더구나 그 북한집단은 6/25 남침등으로 수백만민족을 살상시키고
14만5천여명의 미군도 살상시켰다.
그 북한집단은 지금도 쉬지않고 대남도발과 세계를 향해
끊임없는 협박과 공갈,도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북한을 아무 조건없이 올림픽으로 불러들이고
우리가 남이가? 할때 과연 미국과 세계인들은
이 빨게정권을 어떻게 생각할까?

앞으로 미국이 과연 무역보복으로만 끝낼것 같은가?
천만에다.
나라의 기둥뿌리가 흔들릴 미국의 진짜보복이
있을까 걱정스럽다
한국보수우익의 한사람으로 트럼프의 모든 조치를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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