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더펜만평 > 남북,미 달라진것도 달라질것도 없다

[더펜 만평]

작성일 : 18-03-09 11:11

남북,미 달라진것도 달라질것도 없다

글쓴이 : 이어도

조회 : 1,985

추천 : 1

비추천 : 0

우선 이번 한국의 대북특사단이 미국에 간것은

북한과의 회담내용을 그대로 전달하러간것 뿐이다.

여기에 5월 북한의 김정은과 만나겠다는 트럼프는

집권초부터 그의 만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려는것 뿐이다.

북한핵을 당장 폐기한다는것도 아니고 국제사회가 대북제재를

완화하겠다는것도 아니며 인권상황을 개선하겠다는것도 아니다.

현상황에서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가 지난 김대중정권부터 북한핵폐기,평화회담때도

이처럼 평화를 앞세운 남북회담에 속아왔던것 뿐이다.

이는 북한집단이 시간을 벌어서 핵무기완성을 하려는 것과

국제제재를 완화하려는것 뿐이다.

이에 편승하여 이 좌빨정권이 6월선거에 최대한

이용하려는 것.

늘 그래왔던 일 아닌가?

무엇이 새롭다는 것인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3-11 08:07:43 토론방에서 이동 됨]

Total 7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14	고은시인은 고은손으로 더듬었나? (1)	이어도	02-24	2137	1	0
13	좌파정권의 도덕성 (3)	이어도	02-28	2643	1	0
12	대북 빨갱이 특사단 무엇을 감추나?	이어도	03-05	1948	1	0
11	빨/갱이나라에 시작되는 자아비판과 권력투… (2)	이어도	03-06	2070	1	0
10	남북,미 달라진것도 달라질것도 없다	이어도	03-09	1986	1	0
9	나뭇군과 선녀의 현대재판 (51)	이어도	03-10	50869	1	0
8	[더펜 만평] 청와대의 김무성 코뚜레 (2)	이어도	10-03	2204	2	0
7	[더펜 만평] 새누리당이 숙청해야할 해충들 (1)	이어도	10-06	2158	2	0
6	[더펜 만평] 반기문과 태산명동서일필 (10)	이어도	10-08	3132	2	0
5	[더펜만평] 서민때려잡고 사기치는 정권	이어도	12-29	2809	2	0
4	내년에는 대통령이 라면 끓여먹게 생겼다 (2)	이어도	11-06	1866	2	0
3	왜 경찰은 20만명을 4만5천명으로 볼까요? (2)	이어도	11-06	1944	2	0
2	친박십상시당을 박살낼 신당출현을 고대한다 (1)	이어도	09-01	2141	2	0
1	박근혜의 致命的(치명적)실수 (1)	이어도	02-20	2694	3	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