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 해답은 아닙니다...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스스로에게 물어 본 적이 있나요...옛 성현들의 말씀에서 그 답을 찾으려고도 합니다...문제는 답을 찾는다 해도 정답대로 생활하기란 여러 가지의 조건 때문에 어렵다는 사실입니다...분명 정답일 수 있는 것도 현실의 벽에 부닥치게 되면 해답이 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정답이 우리의 생활에서 해답은 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현실을 반영한 해답이 필요한 것입니다...살아가는 데는 정답도 필요하겠지만 그 보다는 최선의 해답을 찾는 지혜가 더 필요하리라 생각되네요...실제 생활에 적용하기 어려운 정답이 아닌 나름대로의 해답을 찾는 하루하루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