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촛불 난동대에게 정권을 쉽게 내어준
박근혜 대통령에게 새해를 맞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엉겁결에 남가일몽처럼 자고 일어나니
별천지가 왔듯이 우리 국민모두도 도깨비에게 홀린듯
달라진 정권을 지켜볼수밖에 없었다.
작금 촛불데모을 계승한다는 위정자를 보면
그 촛불정신이 무엇인가 묻고 싶다.
촛불은 생성부터 좌파와 특정지역의 역할이 컸다.
그러기에 구린네가 나고 정당성이 없는 것들이어서
지금에 와서도 이 정권은 당시 참여한 공신들에게
자리를 나누어주다보니 청와대라는 곳이
붉은 쥐색기들 놀이터가 됐다.
두고두고 생각해도 박근혜정권은
참으로 바보였고 이들을 세밀히 분석을 했더라면
절대 정권을 내어주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까지 박근혜의 이렇다할 잘못이나 실정이
들어나지 않는 것을 보아도
이것은 박근혜가 정권을 사기당해서
내어준 것이라 본다.
사기꾼들은 오래가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