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토론방]
 
 
작성일 : 20-09-23 22:00
가짜 뉴스에 휘청이는 민심
 글쓴이 : 주노
조회 : 180   추천 : 0   비추천 : 0  
며칠 전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 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수십 년 만이라 너무나 반가워서 서로 가정사도 물어보니 여러 가지로 변화가 많았습니다.
즐겁기만 해야 할 우리들의 대화가 구름이 끼기 시작한 것은 현재 코로나 정국과 정치 사회의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고부터입니다.
코로나를 정부가 퍼뜨리고 전광훈을 잡기 위해 광화문 집회를 빌미 삼는다는 주장을 합니다.
종교를 탄압하는 것은 물론, TV 신문 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거짓 보도를 하고 있으며 유튜브가 아니면 진실이 없는 세상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빨갱이로 우리나라를 북한의 김정은에게 바치려 한다'라는 황당하기 이를 데 없는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차분하게 설명을 하려니까, 나를 이상하게 여기며 오히려 설득하려 합니다.
이런 가짜 뉴스에 속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가 봅니다. 도대체 이런 가짜 뉴스는 어디서 만들어 내며 어떻게 확산되어 가는가요?
참으로 황당하고 한심하고 화가 나고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 가짜 뉴스의 발원지를 발본색원하여 없애야 할 것입니다.
이러다가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도 서로 반목하고 정치 편가르기의 희생양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은 무엇이란 말인가요?
그들도 모두 한패가 되어 통계 자료도 조작되었다는 말입니까?
너무나 무섭다. 그리고 말도 하기가 두렵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래선 절대로 안 됩니다. 이것은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흑백논리 편가르기 당파싸움으로 얼룩진 우리의 역사가 반복될까 봐 심히 걱정됩니다.
등골이 오싹하고 식은땀이 납니다.
우리들 모두 이성을 찾읍시다!
엉터리에 마음 뺏기면 결국 우리의 영혼도 빼앗기게 됩니다.
못 믿을 정치판에 끌려다니지 말고 우리가 정신 바짝 차리고 냉정하게 돌아 봅시다.
우리의 미래를 깊이 생각하고 우리 국민들 만이라도 온전한 길로 나아 갑시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Total 5,64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5649 기업인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소담 10-27 6 0 0
5648 정녕 모르갓소 테스형~~~ 소담 10-25 53 0 0
5647 부채는 적을수록 좋다 소담 10-09 89 0 0
5646 가짜 뉴스에 휘청이는 민심 주노 09-23 181 0 0
5645 삶의 길목에 서서 소담 09-17 335 0 0
5644 75세 운전면허 갱신 주기 3년은 평등의 원칙에… 소담 09-12 341 0 0
5643 용서와 화해 주노 09-06 371 0 0
5642 국민이 위임한 권력은 “국가경영”하라는 … 소담 09-03 361 0 0
5641 꼰대가 본 한심한 부동산 대책 소담 09-01 405 0 0
5640 돌림병 윤감 염병은 이렇게 막았다. 명보 08-25 354 0 0
5639 2020년은 참으로 삶이 힘들구나. (1) 소담 08-19 371 1 0
5638 정의란 무엇인가 나는 잘 모른다. 소담 08-05 538 1 0
5637 패거리들 행태에 짜증이 난다. 소담 07-28 438 1 0
5636 누가 애국자? (늙은이 들에게) 주노 06-30 772 1 0
5635 아는 만큼 산다 주노 06-27 823 1 0
5634 국민 기본 소득을 도입해 보자. 명보 06-10 860 0 0
5633 국민기본 소득 도입해도 될 성 싶다. 명보 05-30 961 1 0
5632 k방역 K경제 선진국 자리매김 하자 소담 05-24 928 1 0
5631 난 꼰대라 부끄럼도 모르나 봐 소담 05-23 939 1 0
5630 정부는 기업이 할 일을 하지 말라. 소담 05-20 880 1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