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민들은 벤처기업 이란 말과 정보통신 말은 김대중정부때 나온걸로 알고있지만 김영삼정부때 세계화를 표방 하면서 체신부가 정보통신부로 바뀌면서 1995년 정보통신부장관이던 이석채 현 KT회장이 정보통신 <IT기술>기초를 닦아놓은 것이다 그후 1996년 이석채 후임장관으로 강봉균 장관 취임<현 민주당의원 > 맥을 이어왔던 것이다 김영삼 정부가 끝나고 김대중정부가 들어서면서 벤처열풍 과 정보통신 <IT>열풍이 일어났던 것이다 월드컵 유치와 노동개혁법 그리고 대북포용정책도 마찬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