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이라는 놈은 혼숙에 대마초에 사생아에 방치, 이러고도 저만 도덕군자고 성인인양 하며 사회와 정치를 향해 꾸짖으며 수많은 팬을 거느렸다. 위장전입은 이젠 기본이 되버렷고 투기에, 상위 1%로써 극소수 특권층 전관예우 수혜에, 표절에 쌩거짓말 하는 자들이 이젠 공정과 도덕과 청렴과 화합을 부르짖는 정부의 일부 지도층이다
국민들이....우리같은 무지랭이 들이 뭘 보고 배우겠으며, 희망을 가질수 있겠으며, 이들을 믿겠으며, 과연 복종하겠는가
"잘 모르겠는데여? 크크~ 아이~까묵어 부렀네?"라던 식 윤(영구)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를 놓고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말하길 "윤 내정자의 지명을 철회해 원점에서 다시 인사를 한다는 것은 현재로선 큰 부담이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윤 내정자가 장관직을 수행할 수 없을 만큼 결격 사유가 없지 않느냐" 반문했다고 언론은 전한다
결격사유가 없지 않느냐라...............청와대 핵심관계자 일국의 장관 자격과 자질 기준과 수준이란 과연 뭔지 의심되지 않을수 없다
천하절색 양귀비일지언정, 속것 속에 똥을 끌어안고 가면 그 천하절색 양귀비까지 사람들은 더럽게 본다. 이미 퍼스트레이디 경험을 해 할일이 태산같은 박근혜 대통령, 현재 비록 국민지지율 40%대지만 국민들이 그래도 큰 기대를 하고있는 박근혜 대통령, 양귀비가 속것 속에 똥을 끌어않고 가 같이 더러운 취급당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천한 일개 민초로서의 바램이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윤진숙을 놓고 "모래속에 진주"라고 극찬한 체면때문에 윤진숙 후보를 기어코 장관으로 임명하지는 말아야 한다. 충분히 사전 연습할수 있는 청문회 조차도 저렇듯 영구처럼 논 윤진숙 같은것을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임명한다는 것, 이는 국민 의식 수준과 자존심을 짓뭉개는 일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본다
국민 의식과 자존심이란 윤진숙 같은것을 일국의 장관으로 모실만큼 무지몽매 하거나 상스럽거나 천박스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