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다
당대표가 개헌이 필요성을 이야기했다고해서 마치 패듁일듯
달려다는 친박내시들을 보면서
대통령께서 공약하신 개헌을 언제하면 좋겠냐 묻고 싶다
설마하니 임기가 끝날때까지 입을 틀어 막을려구?
내시들은 듣거라 니들 그러지 말거라
같은 내시급이 아니라고 마구 씹어대는 인간들이
오세훈을 반대한 것처럼
또 박원순을 지지할까 걱정이 된다
그러다 박대통령 퇴임하고 난뒤에 푸른 죄수복을 입고 하얀 고무신 신고
포승줄에 묶인체 법정에 서는 수도 있다는 것을 알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