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는 한강의 쓰레기 침전물이 모이는 가장 더러운 곳이며,
이런 한강의 쓰레기와 침전물이 모이고 모여서 쌓여 이루어진 섬이다.
국회의사당은 오사리잡탕 썩은 쓰레기가 모이는 풍수지리상의 최흉지 쓰레기하치장이다!
이런 풍수지리로 봐서.....
여의도 국회에는 인간말종 전과자 병역미필이가 모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행정복합도시 세종시와의 거리 교통 및 소통을 감안할 때, 여의도 국회의사당은 옮겨야 한다.
또한 인간말종 전과자 병영미필이 국해들을 값비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존치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나는 전국을 섭렵하면서... 인간말종 국해들을 수용할 곳을 찾았으니....그 곳이 바로 놀뫼/논산이다.
논산시 연산면 사계 김장생선생의 생가가 있는 숲말(林里)과 묘소가 있는 높은징이(高井/亭里)와 도산서원으로 둘러쌓인 곳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사당으로서는 명당 중의 최고 명당이다. 또한 이인제의 고향이기도 한 논산은 옛 이름이 놀뫼로 노는 산인데.....한자로 놀뫼를 遊山으로 하면 우리말 발음과 동떨어져서 論山으로 표기했다. 그러니 국회의사당 터로서는 논산이 제격이기도 하다.
행정도시 세종시와의 거리도 승용차로 20분 이내라 지리상으로도 참~ 좋다.
세종시 장차관 및 고위직 공무원들이 먼 여의도 국회의사당으로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은
시간과 국력의 낭비며, 정부도 국회도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다!
국회를 세종시에 가까운 논산으로 옮기는 것이 세종시와 국회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이상적으로 국회와 행정부의 제반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책이다. 또한 내가 찾은 명당으로 국회를 옮기면, 더 이상 국회에 오사리잡놈들, 전과자, 병역미필이가 모여는 범죄소굴이 아닌 진정한 국회가 된다.
이에 나는 국회의사당의 놀뫼/논산 이전을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대국민 홍보와 여론조성을 위해 독자 여러분들도 앞정 서주시길 요청한다.
** 국회의 놀뫼/논산 이전에 서울시민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하겠지만.....
논산시 연산면민들과 광산김씨들은 쓰레기하치장이전보다도 더 국회이전을 결사반대할 것이다.
그러나 국회를 논산으로 옮기면, 현재 범죄집단인 국회는 정화되고 걸러져 정상으로 환원될 것이니, 광산김씨, 임리민, 연산면민, 논산시민, 충청도민이 너그러이 포용하여 받아들여줘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