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 자유게시판 > 구본출씨. 내가 그렇게 부럽나?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7-27 17:40

구본출씨. 내가 그렇게 부럽나?

글쓴이 : 도제

조회 : 1,906

추천 : 1

비추천 : 0

명색이 서울대씩나 졸업하고, 정식으로 임명장을 받은 박근혜대통령 자문위원이라는 자가

고작, 건설업에 종사하는 도제를 이기려하다니..... 한심하지 않으신가?

한가지 tip을 주지.

나의 신상이 궁금하신가?

나? 월급쟁이 맞어!

좋게 말해 전문직 종사자고, 나쁘게 말하면 그저 노가다야. 그래서 정년도 없어.

증명?

이곳의 몇몇 분들은 알고 계시고......

당신한테까지 증명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고..............

이보시게 구본출씨!

왜 이런 식으로 세상을 사시나?

내가 말했지?

김득구 말이다.

김득구가 왜 죽었겠나?

무능하고 책임감 없는 코치라는 놈이 옆에서 부추겼기 때문이 아닐까?

자신을 돌아보시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 명심하시길..............

Total 82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468	논쟁에 대한 글	해올	12-22	1930	0	0
467	최근자 45세 이영애	윤아야	07-02	1924	0	0
466	커피전문점 뜻밖의 큰손	윤아야	07-17	1920	0	0
465	길 잃은 순록들의 탈당소동. (1)	남해어부	12-21	1916	0	0
464	아베 미국 박그네의 제2의 미쓰야작전 경계하…	독립군	01-16	1908	0	0
463	구본출씨. 내가 그렇게 부럽나?	도제	07-27	1907	1	0
462	유리창을 깨지 마세요	정만교	07-09	1907	0	0
461	9.11 테러 결과는?.	남해어부	08-24	1905	1	0
460	인턴 기자의 드립	윤아야	06-22	1905	0	0
459	저금리 아파트장사와 메르스등 가짜대통령 …	개국민	07-01	1893	0	0
458	청계천과 4대강이야기 (1)	곽정부	07-22	1889	0	0
457	안녕하세요! (3)	ameria	10-09	1885	0	0
456	(감동실화)오늘 먹어본 롯데리아 신메뉴 후기	aito	12-09	1882	0	0
455	참외 프로세스	남해어부	07-31	1875	0	0
454	성공에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주노	08-14	1873	1	0
453	불안한 택시...	이성실	12-25	1871	1	0
452	에이브라함 링컨 (2)	해올	12-06	1871	0	0
451	나는 무슨 죄목으로 사찰 받는가? 국정원은 …	곽정부	07-28	1870	0	0
450	재주는 곰이 돈은 장궤가 먹는 행사.	남해어부	08-21	1868	1	0
449	시바여왕과 솔로몬 왕의 정상회담 (1)	남해어부	11-06	1867	1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