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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6 08:37
[사회] 남양유업 직원 폭언…‘갑의 횡포’ 비난 비등
 글쓴이 : 주노
조회 : 2,232  
 
남양유업 사태는 이렇게 확산되는게 옳다.
이 사회의 구성이 점점 양극화가 심화되어가는데, 시민들이 권익을 찾는길은 스스로 움직이며 기득권에게 충격을 주어야 하고, 그 충격은 결국 시민들의 권익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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