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편안함을 주는 사람인가요...나의 가족, 나의 이웃, 나의 친구들 중에는 고단하고 힘든 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들에게 다가가 등을 도닥여주며 사랑한다고 힘내라고 다정하게 마음으로 말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부족한 내가 위로해주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될까 생각하겠지만 그들의 말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그것에 감사하고 힘을 받을 것입니다...누군가에게 편안함을 주는 마음이 고운 나를 만나고 싶지는 않나요...편안한 마음으로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