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는 버릇이 있나요...모임에 가보면 약속시간보다 늦게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물론 피치 못할 사정이 있으면 늦을 수도 있습니다...그런데 늦는 것이 버릇처럼 항상 늦는 사람이 있지요...조금 늦은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바람직한 사회생활이라 할 수 없지요...버려야 할 습관입니다...나는 어떤지 돌아보고 그것이 이미 습관화되었다면 고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당장 고치는 것이 어렵다면 그 빈도를 낮추는 노력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 같네요...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고 지각하지 않는 하루하루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