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탓하는 버릇은 버려요...무슨 일을 하다 잘못되면 남의 탓으로 돌리든가 핑계를 댑니다...이런 한 것을 잘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물론 남의 탓일 수도 있으며 핑계가 맞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문제는 그렇게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습관화되고 만다는 것이지요...오래전에 돌아가신 이규태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우리나라 사람의 나쁜 버릇 가운데 하나가 남 탓하는 것이라 지적한 칼럼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자신의 발전을 저해하는 나쁜 버릇입니다...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반드시 버려야 할 버릇입니다...나를 돌아보게 되네요...‘내 탓이오~’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하루하루이길 바랍니다...^^